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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들은 시한부 인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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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열
댓글 0건 조회 640회 작성일 21-04-14 16:11

본문

사람이 살다가 죽으면 자연스럽게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생의 순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그러했듯이 나이가 젊었을 때에는 이와같은 사실조차도 망각하며 사후에 대해서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생을 백년이라고 가정한다면 
지금 남아있는 시간은 이미 황금기를 지나버렸고
불과 수 년의 시간만
초롱불처럼 남아 있습니다
그런 가정에서 생각해 본다면 
어쩌면 우리들은 시한부 인생이라고 단언해도 결코 허위나 과장된 표현이 아닐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절대자를 노래하고 
어떤 사람은 절대자를 부인하고
결국엔 누구의 길이 옳을까요???

저는 지난 1년동안 부족함을 무릅쓰고 나의 혼을 다하여 진리를 외쳤습니다
 
이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진리를 향한 이정표일뿐 진리 자체는 아니라고 말입니다 

진리란 영원성과 전지전능 함을 의미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부모
부부간의 사랑
재물
명예
이와같은 일들이
우리 인생사에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런데 이런 일들이 진리 일 수 없는 것은
영원하지 않고 변하며
끝이 있습니다 

혹자는 진리를 찾기 위하여 높은 산에 올라가지만 진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뼈를 깎는 고통이 수반되는 고행을 겪은 후에라야 진리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해서 찾을 수 있습니까???

그렇듯
아무리 영원한 것을 붙들려고 하지만  바람을 손에 붙들수가 없는 것처럼 
우리에게 영원한 것이란 주어지지 않습니다 

진리만이 영원한데
이 진리를 붙들기 위해서는
먼저 진리의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의 내용은 
절대자이신 주님 한분
뿐입니다 
그분에게 우리들이
상상조차 불허하는 놀랍고도 놀라운 권세가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죄 사함의 권세입니다 
죄가 없어지면 드디어
천국 문이 해처럼 밝게 열립니다 

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더라도 
마음이 낮아질때 절대자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겠다는 절대적인 마음의 고백이 형성됩니다 

예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그 영원성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 생명의 떡 
※ 세상의 빛
※ 문 
※ 선한 목자
※ 부활 생명
※ 길 진리 생명

석가나 공자나 소크라데스는 
큰 업적을 이룬 4대 성인중의 
한 사람이지만 
그들은 사람이었으며 자신을 진리라고 묘사한 적이 없습니다
결국 우리들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즉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복음
영원 불변하는 영원한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죄에 가리워져 진리가 코 앞에 펼쳐져 있음에도 속고 있습니다 

나는 복음을 전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천국과 반대되는 지옥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심심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분명히 있기 때문에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날 그때가 되면 알게  
되겠지만 
지금 준비하면 되는 것을
왜 안하시는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사람이 살다가 죽으면 자연스럽게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생의 순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그러했듯이 나이가 젊었을 때에는 이와같은 사실조차도 망각하며 사후에 대해서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생을 백년이라고 가정한다면 
지금 남아있는 시간은 이미 황금기를 지나버렸고
불과 수 년의 시간만
초롱불처럼 남아 있습니다
그런 가정에서 생각해 본다면 
어쩌면 우리들은 시한부 인생이라고 단언해도 결코 허위나 과장된 표현이 아닐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절대자를 노래하고 
어떤 사람은 절대자를 부인하고
결국엔 누구의 길이 옳을까요???

저는 지난 1년동안 부족함을 무릅쓰고 나의 혼을 다하여 진리를 외쳤습니다
 
이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진리를 향한 이정표일뿐 진리 자체는 아니라고 말입니다 

진리란 영원성과 전지전능 함을 의미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부모
부부간의 사랑
재물
명예
이와같은 일들이
우리 인생사에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런데 이런 일들이 진리 일 수 없는 것은
영원하지 않고 변하며
끝이 있습니다 

혹자는 진리를 찾기 위하여 높은 산에 올라가지만 진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뼈를 깎는 고통이 수반되는 고행을 겪은 후에라야 진리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해서 찾을 수 있습니까???

그렇듯
아무리 영원한 것을 붙들려고 하지만  바람을 손에 붙들수가 없는 것처럼 
우리에게 영원한 것이란 주어지지 않습니다 

진리만이 영원한데
이 진리를 붙들기 위해서는
먼저 진리의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의 내용은 
절대자이신 주님 한분
뿐입니다 
그분에게 우리들이
상상조차 불허하는 놀랍고도 놀라운 권세가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죄 사함의 권세입니다 
죄가 없어지면 드디어
천국 문이 해처럼 밝게 열립니다 

내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더라도 
마음이 낮아질때 절대자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겠다는 절대적인 마음의 고백이 형성됩니다 

예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그 영원성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 생명의 떡 
※ 세상의 빛
※ 문 
※ 선한 목자
※ 부활 생명
※ 길 진리 생명

석가나 공자나 소크라데스는 
큰 업적을 이룬 4대 성인중의 
한 사람이지만 
그들은 사람이었으며 자신을 진리라고 묘사한 적이 없습니다
결국 우리들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즉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복음
영원 불변하는 영원한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죄에 가리워져 진리가 코 앞에 펼쳐져 있음에도 속고 있습니다 

나는 복음을 전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천국과 반대되는 지옥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심심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분명히 있기 때문에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날 그때가 되면 알게  
되겠지만 
지금 준비하면 되는 것을
왜 안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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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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