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앞에 그 누가 당해낼 장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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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이땅의
사람중에 단 한번의
거짓도 없는 분이
있을까??
또한 죄를 짖지도 않은
분이 있을까??
님들이여!!
절대자이신 그 분께
소망을 두시라!!
예수님은
이땅에 오시기전에
천국 보좌에 계셨기에
이땅에 계실 때에
천국에 대해
생생한 증언을 하실 수
있으셨습니다
완전한 성자 하나님
완벽한 인간 예수님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이길 수 있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살리라!!
아ㅣ름ㅣ다ㅣ운
동ㅣ행
믿음
소망
사랑
자랑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믿음
소망
사랑이
타인을 위한 그릇으로
변화되며
그리고 더 큰
믿음
소망
사랑을 품을수록
우리들이
원하기 전에 미리 아시고 더 큰
모든 것을
먼저 주십니다!!
인생은 자신의 마음을
붙잡지 못하면
조금씩 조금씩
자신도 모르게
정신이 황폐해져 갑니다
저나 벗들이나
솔직히 말한다면
예전의 마음들이 아닐 것입니다
세상 풍파에
시달리다 보니 마음이
급기야 우울해져
가는 현상들로 나타나지만
말을 하지 않는 것 뿐입니다
가시돋힌 마음
소극척인 마음
이판사판 마음
굳어버린 마음
재물을 의지하는 마음
피리를 불어도
춤을 추지 않는 마음
홍수
폭설
한파
지진
코로나 19
나이들어 가는 것
이 모든 것은
점차적으로 불리하며
인긴의 힘으로는
당해낼 수 없는
그런 위기로 더 한층 커져 온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련 앞에
그 누가 당해낼 장사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 만나면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저는
예수님 믿고서도
내안에 뒤틀린 가시로
수없는 상처를 냈습니다
먼저는
내 가족
내 형제에게
이제는
조금이라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 시련이 죽음보다
더할지라도
오늘도
좋은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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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 33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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