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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난할 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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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열
댓글 0건 조회 677회 작성일 21-03-31 14:14

본문

오 ~
하나님 ~

내가 가난할 때에도 
힘없는 이들에게 
친절과 은혜를
나누는 사람이 되렵니다!!

너무나 기쁜 광경입니다!!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열심을 다하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폭설로 
몇일동안 가지 못하는데 보내온
사진과 동영상은 
동산의 희망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남녁의 불어오는 
미풍을 기다리면서
우리 모두
 Long run 
합시다!!

샬롬 ~

이 아침에 
영혼을 소중히 여겨야
함을 일깨웁니다

어떤
금 은 보화보다도!!

이땅에서 건질 수 있는 
것은 딱 하나 영혼 입니다 

당연 땅위에서도 
영혼의 축복은 거미줄 
같은 대단한
은혜의 통로가 됩니다

영혼의 축복을 받으면 
모든 영역에 걸쳐서
기적이 매일처럼 일어납니다

아무런 기적이 없다 할지라도 아침에 눈을 뜨는 것도 사실은 기적입니다!!

혹자는 
영혼의 축복이 아니어도 잘되더라!!

잘된것이 아니라 잘된 그것때문에 끝날엔 메마른 아침을 맞이해야 합니다 

아무런 
은총의 축복을 소망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기적도 체험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님들이여!!
오늘 하루도 
새소망의 아침이 되소서!!

아멘!!!
~^^~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시편 62편 1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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