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함 같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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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오는 행복은 잠깐이지만 때론 삶에 충전이 되며 유익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와 같은 행복은 안개와 같은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 누리며 인생을 살아온 솔로몬 왕도 결국은 모든 것이 헛되도다 라고 고백합니다.
우리 인생도 영적인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육적인 기쁨을 찾는다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함 같이 그 기쁨의 삶을 누릴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이 강건하면 칠십이요 팔십이라고 했습니다. 그 짧은 인생을 우리는 어디에 초점을 맞추며 살아가야 할까요? 몸과 마음이 아직 굳어지지 아니할때 지금이 바로 예수님을 영접할 때 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분명히 심판 받을 때가 있습니다. 먼저 그 부분을 믿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영혼을 사랑하는 방법은 많은 사람이 가지 않는 좁은 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편하고 쉬운 넓은 길로 가길 원하며 그 길로 많은 사람이 갑니다. 그렇지만 그 길의 끝은 무엇이 있을까요?
생명의 길은 좁고 험하여 가는 자가 적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끝은 영생이 있습니다.
님들이라면 넓은 길로 가시겠습니까? 좁은 길로 가시겠습니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태복음 7장 13~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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