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세상의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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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죄를 폐지하고
음란한 세상을
부인하는 것은
상식과 경우에 맞는 것일까??
예수님은 음욕을 품는
것도 간음죄라 하였는데
또한 인권의 강화로
인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떠한가??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옳지 않음을 한 눈에 본듯 하다
그중에서도 인권의 최선봉이라는
학교
군대
복지시설
오히려
위아래가 없어져 버린
느낌이 든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고
군은 군기가 얼마나
필요하던가?
복지는 사랑으로 보듬어야 한다지만
인권을 악용하여
식판을 던지는 사례가
빈번하여도
혼내 줄수도 매를 들수도
없으니
요상한 세상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대책이 서지 않는다
허나 분명한 것은 저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안지 못한 뉘우침이 따른다
고난의 뒤에
부활의 새아침이 다가온다
십자가의 고난과 사랑을 묵상한다
나만 잘 믿다 천국에
오라고
예수님은 그 십자가의
형극을 짊어지셨을까???
내 믿음 지키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길이며
진리시며
생명이신
예수님을 전하여
세상에 절대 소망을 제시하여야 한다!!
우리들은
세상의 법을 준수해야 한다
하지만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이 대립될 땐
상위법인 하나님의 법을 따라야 함이 지극히 옳다
가령
세상은 용서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용서하라 하신다
하지만
무조건의 용서는 아니다
죄는 용서 받되 징계는
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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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장 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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