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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에 의해 건조 되었던 방주가 터키 아라랏산 중턱에서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사람들의 죄가 땅에 가득하므로 하나님이 사람 지으심을 한탄하시고 노아를 택하여 40일 동안 주야로 비가 내릴 것에 대한 대비를 하게 하셨으며 하나님 말씀처럼 비가 내려 온 지면을 덮었습니다. 방주 속에 있는 노아의 가족과 동물들 외에는 살아있는 생명이 없었습니다.

물이 빠지면서 방주가 아라랏산 중턱에 걸친 상태에서 빙하속에 감추어져 있었던 것인데 그런 노아의 방주가 발견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엄연한 사실임을 증명해 주고 있는 대단히 중요한 사건입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면 결단코 천국과 지옥도 존재하는 사실 앞에서 우리들은 이제 어떠한 부인도 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바람이 임의로 와서 임의로 불되 어디로 불지 모르지만 우리들은 이 땅에 머무는 동안 반드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 인생의 길이 명확해 집니다.

누가 임의로 거듭났다 라는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거듭난 자라만이 이 말을 할 수 있고 거듭난 자만이 이 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장차 다가올 영혼의 때를 위하여 거듭난 자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거듭나지 아니한 자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천국은 침노 하는 자의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친구들이 천국을 침노 해보는 하루를 택하면 어떻겠습니까?

나는 씨앗를 뿌리는 농사꾼일 뿐이며 뿌리는 것으로 내 임무는 끝나는 것입니다. 나의 말을 한 사람이라도 붙든다면 그는 세상에서 가장 축복된 사람일 것입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노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태복음 11장 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