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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조상인 법죄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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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열
댓글 0건 조회 594회 작성일 21-03-20 16:13

본문

먼저 우리들은 죄성을 가지고 있고 어머니의 모태로부터 태어날때 죄를 가지고 태어난 다는 것을 전제로 글을 올립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이 창조하신 에덴동산에서 영원히 죽지 않고 살 수 있도록 지으시고 많은 과실들 중에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는 먹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뱀의 간교로 따 먹고 말았으며 그 불순종의 결과로 동산에서 쫓겨나고 땅은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인간은 저주받은 땅에서 살게 되었으며 우리들은 원한든 원하지 않든 조상의 죄를 물려 받은 것입니다. 이것을 원죄라고 하며 이 때문에 하나님과 단절되었고 사람은 필연코 지옥에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원죄는 어떤 노력이나 선행으로도 씻을 길이 없으며 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것도 사람이 생노병사를 겪어야 하는 것도 그리고 지진과 전쟁 온갖 범죄들도 땅이 저주 받은 결과입니다 .

 

우리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찌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마는 마음에 음욕을 품은 것 조차도 죄니 이 세상의 누구인들 죄인이라고 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이것을

자범죄라고 합니다.

 

원죄와 자범죄를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 할 수가 없기에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들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해 십자가의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는 자는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갖습니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세기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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