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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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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	시련 앞에 그 누가 당해낼 장사가	김찬열	627	04-14
27	무임승차가 가능했는데	김찬열	691	04-14
26	선생님은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김찬열	689	04-14
25	하나님의 사람 다윗에게도	김찬열	675	03-31
24	영혼을 소중히 여겨야	김찬열	679	03-31
23	내가 가난할 때에도	김찬열	677	03-31
22	얼마나 낙망했던가?	김찬열	676	03-31
21	인생의 끝자락엔	김찬열	636	03-31
20	누구나 웃을 수 있지만	김찬열	588	03-31
19	우리들은 세상의 법을	김찬열	577	03-31
18	죽음의 강속에 빠져	김찬열	578	03-30
17	4시간 동안 눈물을 흘렸던 이유	김찬열	592	03-30
16	사람이 걷는 것보다	김찬열	575	03-30
15	변호사가 된 아들이 있었는데 (15)	김찬열	581	03-20
14	아라랏산 중턱에서 (14)	김찬열	59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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